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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698만 명 약 13.8% 접수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. 신청하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지원금입니다. 서둘러 신청하세요.
아래 버튼 클릭하셔서 빠르게 신청 및 사용처 확인해 보세요.
다음은 지역별로 달라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처 및 추가 혜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.
📍 지역별 사용처 및 혜택 안내
1. 기본 원칙
주소지 범위 내 사용 쿠폰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포함된 시·군·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예: 서울시민은 서울시 전체, 도(道) 거주자는 해당 시·군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.
2. 비수도권 / 농어촌 지역 (인구감소지역 포함)
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30,000원 추가 지급,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0,000원 추가 지급, 최대 55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 신청 시 반드시 확인해 보시고 체크하세요.
3. 서울시의 경우
-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 시: 가맹점 수가 24만 개 → 48만 개로 확대, "공공배달앱 (‘서울배달+’, ‘땡겨요’)"과 "온라인 소상공인전용관 (‘e서울사랑샵’)"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.
- 특히 카드형보다 상품권 이용 시 소상공인 부담은 줄어들고 소비자 편의성이 높아집니다.
4. 개별 지자체 사례 (단양군 · 사천시)
각 지자체는 농어촌 또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추가혜택을 제공하고, 지자체 고유 사용처 안내 (예: 단양군·사천시 주민은 해당 지역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.)
5. 공통 사용 제한 업종
- 대형마트, 백화점, 온라인몰, 배달앱 (단, 직접 결제 방식 일부 가능),
- 프랜차이즈 본사가 운영하는 직영점,
- 유흥·사행업종,
- 공과금, 보험료, 통신료 등의 자동이체 결제에는 쿠폰 사용이 제한됩니다.
🚛 배달앱 사용 가이드 (카드 수령 기준)
서울 강남구에서 신용/체크카드 포인트형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으실 경우, 배달앱 사용은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.
1. 기본 원칙
앱 내 결제는 불가하며, 배달원이 도착했을 때 카드 단말기를 통한 ‘대면결제’ 방식으로만 사용 가능합니다.
2. 사용 가능한 배달앱 및 방법
배달앱 | 사용 방식 | 주요 내용 |
배달의 민족 | 만나서 결제 | 배달원이 매장 단말기에서 카드로 결제 시 사용 가능 |
요기요 | 현장결제 - 신용카드 선택 | 앱에서 ‘현장결제-신용카드’로 결제하면 쿠폰 사용 가능 |
쿠팡이즈 등 기타 앱 | 주의 필요 | 대부분 ‘앱 결제’만 지원하므로 불가. 다만 배달원 단말기 사용 여부 확인 후 일부 가능 |
3. 강남구 및 서울공공배달앱 안내
- "서울시 공공배달앱 ‘땡겨요’"는 대면 결제 시 쿠폰 사용 가능하며, 강남구민이 카드형이 아닌 상품권 선택 시에도 사용 가능한 구조나, 카드형 선택 시 배달의민족·요기요 중심의 대면 앱 이용이 현실적입니다.
- "서울배달+와 땡겨요" 연계 주문 시, 2만 원 이상 3회 주문하면 1만 원 환급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, 환급은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으로 적립됩니다.
아래 버튼 클릭하시면 땡겨요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.
💡 요약 팁
- 카드 수령자(신용/체크카드형) → 앱 내 결제 제외, ‘대면 결제’만 가능
- 배달의민족, 요기요에서 ‘만나서 결제’, ‘현장결제–신용카드’ 선택
- ‘땡겨요’ 앱 역시 카드 대면 결제 가능, 강남구민 배달 주문 시 사용 가능
- 상품권형이 아닌 카드형이 더 자유롭다는 점 유의
- 환급 혜택은 상품권형 주문→당겨요·배달+ 앱에서 받을 수 있음
➕ 결론
카드형 수령 후 배달 주문 시 ‘배달의민족’, ‘요기요’, ‘당겨요’ 앱에서 배달원 단말기를 통한 현장 결제로 쿠폰 사용 가능합니다. 단,
앱 내 결제나 자동결제는 절대 사용 불가하므로 주의하세요.
7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 698만 명 약 13.8% 접수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. 신청하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지원금입니다.
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버튼 클릭하셔서 서둘러 신청하세요.